'4억 소녀'로 알려진 김예진이 명품 구두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케이블TV 패션앤 '스위트룸'에서는 연 매출 50억을 올리는 쇼핑몰 CEO로 성공한 김예진의 드레스룸이 공개된다.
특히 김예진은 마놀로 블로닉, 루이비통, 펜디, 디올 등 명품 구두들 300여켤레를 간직하고 있어 제작진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으로 출장 간 김예진의 셀프 카메라도 공개되며, 이미지 변신한 김예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예진의 스타일 변신은 2월20일 오후 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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