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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좋은날 김현주, 3단고음 아이유의 ‘좋은날’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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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좋은날 김현주, 3단고음 아이유의 ‘좋은날’에 도전
  • 이정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9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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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아이유의 ‘좋은날’에 도전해 화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새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 4회에 출연하는 김현주는 ‘3단단 고음’ 아이유의 ‘좋은날’에 도전한다.


극중 한정원(김현주 분)은 자신이 기획하고 편집한 책의 ‘저자와의 만남’을 가지던 중 오래 기다리던 독자들이 불만을 표시하며 이탈하는 모습을 보고는 마이크를 잡아채서 잘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한정원은 춤과 노래에는 소질이 없는 몸치, 박치,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사력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고음불가’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평소 출중한 노래 실력을 과시해왔던 김현주였던 터라 음치처럼 노래를 못하는 ‘고음불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했다는 후문이다.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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