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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인형같은 외모 화제, "정말 너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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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인형같은 외모 화제, "정말 너밖에 없더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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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노래하는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파격적인 금발변신 재킷사진 공개로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른 김그림이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그림은 금발머리에 연분홍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매끈한 각선미와 풍성한 웨이브 금발머리로 바비인형의 포스를 풍겼다.

바비인형을 완벽 재현한 사진과 함께 6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너밖엔 없더라>와 가수 박혜경과 입을 맞춘 <오케이> 두 곡 모두 동시에 화제다.

<너밖엔 없더라>는 브리티쉬 락사운드에 깔끔하고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노래로 김그림의 감성적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또한 <오케이>는 여자의 심리를 잘 표현한 곡으로 봄에 어울리는 업템포의 브리티쉬 락 곡이다. 이번 김그림의 첫 번째 앨범은 국보급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금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다"며 "노래 제목처럼 정말 너(김그림)밖에 없다"고 하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그림은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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