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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소속사와 결별 "혹시 그분과의 열애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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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소속사와 결별 "혹시 그분과의 열애설 때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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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5년 만에 결별했다.

이나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 5일 이나영의 공식홈페이지 ‘2nayoung.com’을 통해 “키이스트와 이나영씨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4월 12일부터 2nayoung.com의 모든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라고 이나영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어 키이스트는 “그 동안 키이스트는 이나영씨와 함께하여 여러분들 만큼이나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다. 아쉬운 마음이 너무나 크지만,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이나영씨의 모습을 기대하며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배용준씨와 루머때문인가?", "깔끔하게 보내주는 모습 보기 좋네요", "다른 곳에서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나영은 지난 2006년 키이스트의 전신인 소속사 BOF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3월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와 결별하게 됐다. 새 소속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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