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7일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검찰은 홍 대표 상대로 ‘마크힐스’의 시행사로부터 40억6천만원을 입금받게 된 경위와 자금의 정확한 출처 등 돈의 흐름과 관련한 사항을 조사하는 한편 림 매매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비자금 의혹에 개입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락앤락몰 리뉴얼 오픈...간편결제 도입해 쇼핑 편의성 개선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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