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이 알려진 백새은의 사진이 연일 화제다. 백새은은 과거 섹시한 밴드활동 시절의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구하라는 ‘학교 매점에서 사인해 주는 착한 하라’라는 글과 함께 민낯으로 추정되는 청순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중이다. 구하라는 이번에 입학한 성신여자대학교 매점에서 팬에게 사인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부끄러운 듯 미소짓는 모습에 팬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며 호응하고 있다.
'위대한 탄생' 백새은의 과거 사진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생방송 무대 진출이 확정된 백새은의 과거 밴드활동 시절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새은은 긴 머리를 풀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붉은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조명을 받아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백새은은 '위대한 탄생'의 일본 오디션에서도 밴드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심사위원인 김태원(부활)의 친척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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