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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윤두준, '닿을 듯 말듯' 키스신.."저 숟가락 좀 확 치웠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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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윤두준, '닿을 듯 말듯' 키스신.."저 숟가락 좀 확 치웠으면 좋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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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와 윤두준의 ‘숟가락 키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리지와 윤두준은 숟가락을 사이에 두고 아찔한 키스를 나눴다.

숟가락이 잘 안보여 실제 키스를 한 것으로 오해할 정도.

사실 이 키스신은 리지의 상상 속 장면.

윤두준을 짝사랑하는 리지의 상상신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거품키스만큼이나 로맨틱하다", "빨리 두사람의 관계가 발전했으면 좋겠다", "저 숟가락 좀 확 치웠으면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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