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로 888만원을 벌 수 있는 '꿈의 알바'가 관심을 받고 있다.

루루넷(http://www.ruru.net)에서는 문정후 작가의 최신작인 '팔라딘' 단행본 출시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꿈의 알바' 지원자를 모집한다.

‘꿈의 알바’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바이벌 방식을 도입해 5명의 도전자가 가운데 1위를 결정한다. 문정후 작가의 '팔라딘'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홈페이지에 가장 많은 유입을 시킨 1인을 선정해 888만원을 준다. 나머지 참여자들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 아이패드, 캐논 600D 카메라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