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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제대 후 첫 팬미팅 인기 여전, 섹시 '엉덩이 춤'으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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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제대 후 첫 팬미팅 인기 여전, 섹시 '엉덩이 춤'으로 화답~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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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가수 김정훈이 제대 후 첫 국내 팬미팅을 가졌다.

김정훈은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팬미팅 겸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 국내 팬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1천여 명의 팬들이 몰렸고 일부 일본 팬들은 화환을 보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금정훈은 유창한 중국어, 일본어, 영어실력을 뽐냈고 엉덩이 춤으로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또한 군대 복무시절 에피소드도 얘기했다.

김정훈은 지난 8일 발매된 새 싱글곡을 열창해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김정훈은 별도의 앨범 활동은 하지 않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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