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근 친구에게 뚜레쥬르 케이크를 선물 받았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생크림 위에 장식된 과일 중 파인애플과 키위의 상태가 장난이 아니네요.키위는 거의 건과일 수준으로 바른 상태고 파인애플은 흐물흐물하네요. 선물 받은 거라 뭐라지로 못하겠고...사이즈 큰거라 3만원은 넘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상품을 팔 수 있는지...과일의 경우 신선도가 떨어지면 교체를 해서 판매하는 걸로 아는데 관리상태 실망이네요.축하한다고 받은 선물이 이런 상태라 준 사람도 미안해하고 있네요.(제보자=김지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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