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가 파격드레스 연출로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늬는 최근 MC를 맡고 있는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스타2011(이하 '오스타')' 3번째 대결에서 실크소재의 청록빛 원숄더 롱드레스를 선택해 한쪽 어깨와 쇄골라인, 늘씬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며 아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러나 '환상몸매'의 소유자 이하늬도 한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간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하늬는 지난해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몸무게를 공개했었다. 당시 이하늬는 "한때 몸무게가 70kg까지 난간 적이 있다"며 "다이어트 하려면 나에게 상담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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