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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무섭당 결성, '엄태웅-은지원-이승기' 라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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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무섭당 결성, '엄태웅-은지원-이승기' 라인 탄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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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새로운 라인이 탄생했다. 엄태웅-은지원-이승기의 '무섭당'과 강호동-이수근-김종민의 '바보당'이 바로 그것.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 가파도행에 나섰다.


가파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가파도의 별미인 '용궁 정식'을 먹기 위해 아침 식사 복불복을 벌였다. 특히 이날은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새로운 라인이 형성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당' 엄태웅, '섭섭당' 은지원, '허당' 이승기 세 명이 뭉친 '무섭당', 강호동, 이수근, 김종민의 '바보당'. 이렇게 두 팀으로 나눠서 미션을 성공하는 팀 미션이었다.


멤버들은 놀랍도록 잘 어울리는 팀 이름과 팀원 구성에 웃음을 참지 못하며 본 게임이 임했고 결과는 먼저 2승을 거둔 무섭당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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