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는 18일 3D를 비롯한 필수 부가기능만을 갖춘 보급형 시네마 3D T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필름패턴 편광안경(FPR) 방식 기술을 적용했고, 2D 영상을 3D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내달 같은 시리즈의 32인치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42인치 190만원, 47인치 260만원, 55인치 410만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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