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윤형빈 MC발탁 "서두원과 종합격투기 프로그램 진행"
상태바
윤형빈 MC발탁 "서두원과 종합격투기 프로그램 진행"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18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윤형빈과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종합격투기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윤형빈과 서두원이 오는 25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는 XTM ‘심장을 울리는 한방-주먹이 운다'의 MC와 멘토로 발탁됐다.

‘주먹이 운다’는 종합격투기 8각의 옥타곤 안에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남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윤형빈과 서두원이 각각 MC와 멘토로 나서 출연자들의 로망 실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연기자이자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의 동생 줄리엔 강과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격투기 해설자 김대환 해설위원도 각각 멘토와 해설자로 나서 윤형빈, 서두원과 함께 ‘주먹이 운다’를 이끌 예정이다.


‘심장을 울리는 한방-주먹이 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격투대회로 떠오른 ‘로드 FC’의 옥타곤을 그대로 옮겨 놓은 스튜디오에서 실제 경기 룰에 따라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