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구하라 ‘여자이니까’ 가창력 논란, “나는 가수다?”
상태바
구하라 ‘여자이니까’ 가창력 논란, “나는 가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18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하라가 가수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부른 영상이 케이블 채널 Mnet ‘디렉터즈 컷’을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에서 구하라는 “너무 좋아했던 곡”이라며 2001년 발표된 키스의 1집 ‘Kiss Fisrt Album’ 타이틀곡인 ‘여자이니까’를 윤종신의 기타연주에 맞춰 노래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구하라는 좀 심하다. 아무리 요즘 가요계가 비주얼이 중요하다고해도 기본이 안 돼있다”, “‘나는 가수다’말고 ‘나는 가수다?’ 나가면 재밌을 듯”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래도 옛날이고 지금은 많이 늘었을 것”, “음색은 좋다. 난 구하라의 목소리 들으면 편안하다”는 등 옹호하는 입장도 보였다.

(사진=동영상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