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비치고, 의상도 가벼워지는 봄이 왔다. 이런 봄이라는 계절이 찾아오면 사람의 마음은 싱숭생숭 해지고 들뜨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곳곳에 수놓아진 봄의 색깔들과 가벼운 옷차림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 탓에 봄이란 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려고 마음을 먹으면, 여행갈 장소부터 숙박, 교통까지 신경써야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아도 주위 지인들의 조언을 들어봐도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여행은 가보지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수록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를 찾는 것이 여행의 첫 발걸음이 되는데, 여기 굳이 길거리에서 방황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직접 비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사, TNT가 있다.

온라인 여행사의 장점은 굳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여러 상품의 비교가 가능하고 중간 비용을 줄여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TNT투어는 부산을 출발하여 기존의 국내 여행 패키지 상품부터 일본 및 기타지역의 해외 배낭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들을 온라인 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매일 땡처리 상품이라는 특가 여행 상품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정보는 트위터(@TNTtour), 미투데이(tuttour)를 통해 고객과 함께 쌍방향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TNT 투어의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 상품은 69,000원의 가격에 쿠슈 1박 2일을 즐길 수 있는 상품과 홍콩 399,000으로 4일 여행 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이외에도 TNT에서는 기존 패키지사들의 상품들을 직거래 라인을 통해 5-10% 할인해주고 있다.

또한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분리하여 소비자들에게 직접 본인의 여행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분해두었으며, 허니문 패키지도 따로 분리해 신혼부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맞춤 여행이라는 게시판을 이용하면, 실제 직접 여행사에 가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나에게 맞는 추천여행서비스를 상상투어라는 이름으로 받을 수 있다. 본인의 상상과 희망을 게시판에 올리면, TNT가 직접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상과 희망에 가까운 여행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컨설턴트해서 댓글로 답변해주는 것이다.

커뮤니티에도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과 후기 게시판이 있고 추천 이벤트까지 따로 준비해서 공지해준다.

또한 TNT는 최근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에어부산, 제주 항공등의 새로운 공항들의 취항으로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어지는 홍콩지역을 위해서 자사의 새로운 브랜드 빨간콩.com을 준비 중이며, 4월 중 오픈한다고 한다.

이것저것 고민 없이, 가볍게 기분 좋은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면 수많은 고민거리는 이제 TNT에게 맡겨두고 올해도 미루기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떠나도록 하자.

(TNT 주소 : http://www.tnttou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