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생명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투명생명체 사진은 인터넷에 퍼지며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투명한 생명체는 손바닥 위에 마치 작은 해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놓고 네티즌들은 실존하는 생명체인지 합성 사진인지를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투명생명체의 존재가‘불가능하다'는 견해다. 외피가 투명할 수는 있지만 손바닥 크기의 생물이 내장과 그 내용물까지 투명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짜같아", "내장이 없는데 생물이야?", "조작사진 같다", "진짜 영화촬영장인가?"등의 의구심을 나타냈다.
한편 사진은 전 세계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지만, 사진 속 당사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어 영화 속 장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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