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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진, 비키니 볼륨 8등신..개그 하기 아까운 개그우먼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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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진, 비키니 볼륨 8등신..개그 하기 아까운 개그우먼 꼽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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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류경진이 과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그 하기에 아까운 미인으로 꼽힌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류경진이 19일 방송되는 온게임넷 게임버라이어티 '켠 김에 왕까지' 필리핀 특집편에서 검은 비키니 차림으로 S라인을 깜짝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그는 지난 2009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개그우먼 이미선, 김주연, 김지민, 김경아 등과 함께 개그 하기에 아까운 미인으로 꼽혔다.

류경진은 MBC 공채 5기로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등에서 활약했다. 취미는 재즈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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