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리지 화장 굴욕 "과도하다고?..예쁘기만한데 뭘~"
상태바
리지 화장 굴욕 "과도하다고?..예쁘기만한데 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0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지가 과도한 화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정규앨범 ‘버진(Virgin)’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소속사인 플레디스 측은 신입생 이영에 이어 19일 레이나, 나나, 리지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향긋한 봄 향기를 물씬 풍기며 각자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리지는 과도한 가부키 메이크업으로 그동안 보였던 귀엽고 상큼 발랄한 모습이 사라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맞아?", "예쁘기만 하구만~", "화장이 과한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정규음반 ‘버진(Virgin)’은 ‘뱅(Bang)!’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음반으로 오는 29일 발매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