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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잡지 품절.."인기 절정 vs 굴욕 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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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잡지 품절.."인기 절정 vs 굴욕 멤버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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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잡지가 품절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리끌레르는 지난 4월1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당신만의 소녀를 GET하세요’라는 이벤트와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개별 잡지 커버를 판매했다.

이는 구매자가 자신이 선호하는 소녀시대 멤버가 표지 모델로 된 잡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이벤트였다.

소녀시대는 '퓨어'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화이트를 기본으로 러플과 레이스 장식 드레스로 치장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와 표지 디렉팅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이사는 "평소 걸리시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자주 시도했는데 이번엔 소녀시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순수함을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잡지 중 막내 서현의 커버가 가장 빨리 품절됐으며 태연, 제시카, 윤아, 티파니, 효연, 유리, 써니, 수영 순으로 품절됐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의 힘이 무섭다.”, “유리가 가장 먼저 품절될줄 알았는데 의외다”, "서현인기 절정이네", "소녀시대 전부 다 예쁘던데", “9개 모두 다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미스터 택시'를 발매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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