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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소시 아찔 변신..초미니스커트 입고 골반 흔들흔들 '핸들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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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소시 아찔 변신..초미니스커트 입고 골반 흔들흔들 '핸들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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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옐로우 소시로 변신했다.

얼마 전 일본의 한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싱글앨범 ‘미스터 택시’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공개했다.

뮤비 속 소녀시대는 옐로우와 블랙이 어우러진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특히 택시 드라이버 모자를 쓴 채 운전자의 핸들 동작과 더불어 골반과 함께 허리를 흔드는 일명 ‘핸들춤’을 선보여 남성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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