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방송 중간 빅뱅이 출연한 '갱스 오브 서울' 예고편이 공개됐다. 빅뱅은 지난 4월21일 '무한도전'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한도전' 출연에는 빅뱅 멤버 전원이 함께 한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녹화 후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와 빅뱅과의 빅뱅.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 늦은 시간까지 너무 열심히 해줘서 그리고 너무 잘해서 무도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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