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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브레이커' 부른 백청강..애틋한 '피자앓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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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브레이커' 부른 백청강..애틋한 '피자앓이' 눈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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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이 낳은 스타 백청강이 애틋한 눈빛의 ‘피자앓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TV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는 아이돌을 주제로 TOP8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가위 바위 보로 팀을 나눠 일명 피자 쟁탈전을 벌였는데 피자는 데이비드 오 팀의 차지였다.

환호성을 내지르며 피자를 먹으려는 도전자들 사이에서 백청강의 몽롱한 눈빛이 눈에 띄었던 것.

한편 생방송으로 펼쳐진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 백청강은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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