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대한 탄생 노지훈이 '음이탈' 실수를 한 후 결국 탈락했다.22일 생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서는 노지훈은 세븐의 '와줘'를 선곡했다.바퀴달린 운동화를 신고 세븐이 펼쳤던 퍼포먼스를 완벽 재현했으나, 마지막 고음부분에서 음이탈을 해버렸던 것.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김윤아는 "퍼포먼스에 비해 노래가 약했다"라는 평가를 내렸다.신승훈 역시 아쉬워하며 "노래의 고음부가 자신의 목소리와 안맞으면 낮게 불러도 괜찮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칼텍스, '폐차 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환경 인증 획득 코웨이, 비데·안마의자·정수기 등 작지만 강한 슬림형 가전으로 인테리어 완성도 Up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리브랜딩 이후 지난 3년간 순자산총액 7배 성장” [부고] 임규도(소비자가만드는신문 기자)씨 조부상 [단독] LG전자, AS 출장비 다음달 또 인상…야간·휴일 3만3000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458건 자율배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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