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니가 24일 SBS '강심장' 재방송 이후 다시 한 번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재방송이 끝난 11시 30분께 이제니는 이요원, 이파니와 함께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방송에서 "신세경은 그냥 어리고 예쁜 것일 뿐 내가 진짜 원조"라고 말했기 때문.
이제니는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원조 베이글녀 답게 누드 화보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제니 측은 "2011년 1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베네시안 호텔, 팔라조 호텔, 팜스프링, 버터플라이 하우스 등지에서 10여일 동안 화보집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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