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투명 화장실 화제, 남녀 공용이네?
상태바
투명 화장실 화제, 남녀 공용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4 2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 런던에 투명 화장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문에는 변기가 들여다보이는 유리창이 달려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밖에서는 내부가 안 보이고 안에서만 밖이 보이는 특수 거울이기 때문.

이탈리아 디자이너 모니카 본비치니가 1800년대 있던 밀뱅크 교도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게 됐다고.

밀뱅크 교도소를 만든 건축가 제레미 벤덤은 간수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죄수를 감시할 수 있도록 원통형 감시탑을 설치했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