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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모델에 유아인.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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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모델에 유아인.김사랑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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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의 유아인과 '시크릿 가든'의 김사랑이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의 모델로 선정됐다.

LG전자는 25일 "유아인은 세련된 도시적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제품과 잘 어울려 모델로 영입했고, 김사랑은 고혹적인 외모와 패셔너블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스타일을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아인과 김사랑은 광고에서 '보여주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카피와 함께 강렬한 태양아래서 스타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옵티머스 블랙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유아인과 김사랑의 CF는 5월초부터 TV를 통해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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