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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요도 파열 '최고의 사랑' 하차 "출연도 하기 전에..맨홀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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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요도 파열 '최고의 사랑' 하차 "출연도 하기 전에..맨홀 추락사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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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기원이 맨홀에 추락, 요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윤기원이 발을 헛디뎌 맨홀에 추락해 요도가 크게 파열, 관을 몸 속에 집어넣는 대수술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윤기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최고의사랑’에 캐스팅됐던 윤기원은 이 사고 때문에 출연도 하기 전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고의사랑’은 톱스타와 아이돌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로열패밀리’ 후속으로 오는 5월4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이희진, 유인나, 정준하가 캐스팅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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