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의 명품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이 대박 행진 중이다.
허경환의 허닭은 하루에만 3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한달만에 매출이 20배나 수직상승해 연일 대박 신기록를 갱신 중이다.
허닭은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등 몸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고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틈새시장 공략으로 단숨에 닭가슴살 사업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재 허닭은 하루 사이트 방문자 수를 5만여 명까지 단숨에 늘려가고 있다. ‘허닭’은 앞으로 점차 유통망을 오프라인 마켓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