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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결별 부인 누리꾼 “이지아 따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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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결별 부인 누리꾼 “이지아 따라가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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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2' 우승으로 이름을 떨친 허각이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7일 한 연예매체는 소속사와 정식 계약을 맺은 허각이 스케줄이 늘어 바빠졌다는 것을 이유로 허각 측근의 말을 인용해 “허각과 여자친구 김 모 씨가 약 2달 전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허각은 한 언론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황당하다”며 “소속사를 통해 확인해볼것”이라고 전하며 결별설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허각은 결별설 공개 5개월 전인 작년 11월경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내마누라랑 결혼식 축가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트위터에 커플링을 공개하며 “결혼식 축가는 존박에게 부탁하겠다”고 말해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허각의 결별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아 만큼 충격은 아니지만 적잖이 놀랐다”, “이지아 이혼설 터지더니 줄줄이 결별설 터지는 것이냐 ”, “커플링도 공개한 마당에 5개월 만에 헤어지는게 말이 되냐”고 이들 커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허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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