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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최지우 결별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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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최지우 결별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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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이진욱과의 3년간의 열에 끝에 결별을 인정했다.

최지우의 소속사 측은 28일 오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최지우와 통화해 보니 좋은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 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에 헤어졌다고 들었다"며 "배우의 사생활까지는 관여하지 않아 기사를 보고서야 정황을 알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최지우와 이진욱은 2007년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만나 2009년 2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지우는 현재 드라마 '의과대학'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이진욱은 지난 3월 전역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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