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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콧물 굴욕, "꿀꺽 마실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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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콧물 굴욕, "꿀꺽 마실 필요까지는 없었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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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콧물 굴욕을 당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아이러브 베이스볼 3' 생방송 중 앞의 말을 맺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콧물을 '흥'하고 삼키는 굴욕을 당한 것.

이어 당황한 최희 아나운서는 "죄송합니다. 제가 감기가 걸려서요."라며 민망한 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나운서라서 그런지 콧물도 예쁘게 마신다"며 "그래도 꿀꺽 삼킬 필요까지는 없지 않았냐"고 즐겁게 반응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방송에서도 차고 있던 원피스 벨트의 장식이 떨어지는 방송사고를 재치있게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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