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강지영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닝 숍 간 하라,지영 다정해 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간편한 일상 복장을 한 채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사태’로 함께 웃는 모습을 다시는 못 볼줄 알았다” “멤버들끼리 여전히 친한 모습을 봐 안심이 된다” “앞으로도 영원히 한 무대에서 서 볼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6월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며 일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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