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빅토리아 차유리 질투 설정아냐?…“부자연스러운 연출에 씁쓸”
상태바
빅토리아 차유리 질투 설정아냐?…“부자연스러운 연출에 씁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1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인 모델 차유리가 등장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뒷말을 쏟아 내고 있다.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부자연스러운 연출의 티가 너무 나고 신인 모델이 홍보 차원에서 등장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이날 차유리는 닉쿤-빅토리아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동안 우연히 이들 앞에 나타났다.

차유리는 최근 한 광고를 통해 닉쿤과의 뜨거운 키스신을 연출해 화제가 됐던 인물.

이를 본 빅토리아는 시종일관 애매한 웃음을 짓고 있는 등 분위기가 급속도로 어색해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번 빅토리아가 닉쿤의 키스신 촬영을 알고 난 이후 이런 사황이 바로 벌어지는 것은 너무 부자연스럽다” “차유리가 우연히 그곳에 있었다는 사실은 말이 안된다” “모델 차유리를 홍보하려는 의도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방송 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