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 형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메이슨의 미니홈피에는 2일 문메이슨 형제의 사진이 “키봇이랑 메이슨이랑 신나는 시간~ 키즈카페 나들이~~!! 화상통화도 되고, 뜨아~ 주행도 되고, 글도 읽어주는 신기한 키봇과 함께 메이슨~!!”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왔다.
이 사진은 경기도 분당의 한 키즈카페에서 촬영된 것으로, 문메인슨과 동생 문메이빈이 유아용 로봇인 ‘키봇’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케이블 TV KBS Joy ‘티아라의 헬로베이비’ 방송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메이슨 형제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정말 귀엽고 깜찍하다” “얼짱 형제들이네” “나도 이런 아이 낳고 싶어요” “형이나 동생이나 막상막하” “커갈수록 훈남이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문메인슨은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으며, 2PM 닉쿤을 닮아 ‘리틀 닉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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