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여배우특집에 김하늘, 염정아, 최지우, 서우, 김수미, 이혜영이 최종 출연자로 확정됐다.
여배우 여섯 명은 최근 출연을 확정 짓고 강호동, 엄태웅, 이승기, 이수근, 김종민, 은지원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1박2일’팀은 그동안 여배우 특집을 준비하면서 극비리에 톱스타들과 접촉을 해왔고 결국 이들 6명이 최종적으로 출연이 결정됐다.
이들은 평소에 예능프로에 출연하지 않는 배우들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기대된다", "1박2일 일내는구나", "저분들이 진짜 다 나오시는 건가", "역시 최고의 예능은 다르네요"등의 기대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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