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10세때부터 주식투자로 100억원의 자산을 모은 복재성(30)씨가 출연해 공개구혼을 청했다.
복씨는 19세에 소액 주식투자를 시작해 현재 20억원에 달하는 70평대 주택과 4대의 자동차를 보유하는 등 100억대의 자산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복씨는 "돈을 보고 접근하는 여자들에게 상처를 받았다"며 "이번 기회에 내 모든 걸 보여주고 공개적으로 반쪽을 찾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복 씨는 이상형으로 탤런트 박시은을 지목, 내조잘하는 여성을 원하고 있다.(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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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성(왼쪽)과 탤런트 박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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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돈 다날리고 그지꼴이 됐는데, 지는 100억 벌었구나...
정말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