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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UFO 출몰, 외계인 근거지는 흑해?..."정부는 뭔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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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UFO 출몰, 외계인 근거지는 흑해?..."정부는 뭔가 알고 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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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아시아 지역 카자흐스탄 상공의 8대의 미확인비행물제(UFO) 출몰과 함께 외계인의 근거지로 흑해가 지목되고 있다.


UFO 전문지 올뉴스웹에 따르면 이들 UFO는 카자흐스탄(Kazakhstan)의 전 수도 알마티 상공에서 올 3월 말 목격됐다.


당시 도시를 가로질러 이동 중이던 UFO를 여러 명이 봤고 그 중 한 명이 동영상을 찍은 것.


단독으로 상공에서 포착되던 UFO들과 달리 이번 UFO는 여러 대가 지난 몇 주간에 걸쳐 중앙 아시아 지역에 출현했다.


올뉴스웹은 외계인 연구자들이 이와 관련 흑해 주변 어딘가에 외계인 본거지가 있음을 확신하고 있으며 러시아 군사 문서에서도 이같은 사실들이 언급돼 있는 것으로 밝혔다.


흑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러시아 남부 지역 압세론스크(Apshronsk)에서도 다수의 목격자들이 UFO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압세론스크의 UFO 목격자 다수는 "이 지역의 천연 자원이 목적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올뉴스웹은 전했다. 


이 UFO 전문지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러시아 기밀 문서를 다뤄온 유리 리트바노프(Yuri Litvanov)는 러시아 내무부가 이같은 외계인 출물 사실을 전면 부인하자 "정부는 뭔가를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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