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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심경글 "직접 체험하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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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심경글 "직접 체험하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기로 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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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 화제다.

김혜수는 지난 2일 미니홈피를 통해서 "직접 체험하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기로 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창가에서 뒷모습 실루엣만 보이는 사진을 올려 자신의 심경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김혜수가 이번에 게재한 글은 유해진과 결별 사실이 알려진 후 처음 올리는 글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유해진과의 결별에 대한 심경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김혜수는 현재 영화 '도둑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혜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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