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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루머 해명 "제보자등..악성루머에 강력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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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루머 해명 "제보자등..악성루머에 강력대응할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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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최근 불거진 톱스타부부 결별설 루머에 대해 법정대응할 것을 밝혔다.


'톱스타부부 결별설'이 퍼지던 지난 3일 결별설의 주인공으로 정준호가 지목되자 정준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주변에서 자꾸만 결별을 물어보는 전화가 있어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상한 루머가 퍼진 모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호는 4일 MBC '놀러와'에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해 연애와 결혼, 신혼생활 등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호가 이같은 결별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이유는 증권가 찌라시 등을 통해 정준호와 유부녀 B씨와 부적절한 관계였고, 현재 결별설을 겪고 있는 주인공이 정준호라는 악성루머가 퍼졌기 때문이다.


이 같은 루머에 대해 정준호는 "보도 내용 중 유부녀 B씨와 식사한 것은 맞지만 여럿이 함께한 자리였고 아무관계도 아니다"며 악성루머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정준호 측은 제보자의 주장을 그대로 실은 매체와 해당기사 제보자를 상대로 법적대응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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