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을 맞은 문소리의 D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명필름 심재명 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를 가진 후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미모의 소리 씨”라는 글과 함께 문소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소리는 행복한 엄마의 미소로 두 손으로 부푼 배를 감싸안고 있다.
특히 문소리는 임신전 보다 오히려 더욱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전보다 더 예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인 D라인” “엄마가 되기 전의 행복한 미소가 보기 좋다” “아빠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라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심재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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