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인형을 방불케 하는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카 찍는 빅토리아, 인형이 따로 없다'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검은색 드레스를 위로 드러난 긴 팔과 쇄골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숨을 막히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은 화장품 촬영 현장에서 빅토리아가 셀카를 찍는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미모” “인형이라고 해도 믿겠다” “긴 팔과 갸름한 어깨가 너무 보기 좋다” “최고의 몸매” 등의 찬사를 보네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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