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뽀통령’이라 불리는 뽀로로테마파크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동탄 신도시 메타폴리스몰에 오픈한 뽀로로 테마파크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장난감을 갖춘 놀이공간이다.
뽀로로의 숲속 마을을 재현한 '테마파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공연시설,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이곳은 뽀로로를 케릭터로 활용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장난감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날 가고 싶은 곳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한편 입장료는 2시간 기준 어른 6000원, 2~13세 어린이는 1만600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