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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김국진 핑크빛 기류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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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김국진 핑크빛 기류 "나는 좋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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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와 방송인 김국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슈퍼주니어 김희철)'에 가수 마야가 출연한 가운데 김국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야는 "13년 동안 솔로였다"라는 소문에 "5년 정도 솔로였다"고 해명했고 김국진과 어울린다는 MC들의 말에 쿨하게 응대했다. 

마야는 "나는 (김국진)좋다. 그런데 나에 대한 김국진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말했으며, 김국진은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야, 케이윌, 휘성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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