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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32세 여권사진 "보자 마자 빵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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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32세 여권사진 "보자 마자 빵터졌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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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32세 여권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종신의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32세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32세 여권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미국 갈일 생겨서 봤더니 비자 받은 지 10년이 넘었네. 세월 빠르다. 어느새 비자도 필요 없다네"라며 설명을 덧붙여 여권사진이 오래된 것임을 알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5대5 가르마를 하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보다는 앳된 모습이다", "보자 마자 빵 터졌다", "얼른 바꿔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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