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아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지역 보육원생,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소외된 이웃 200여명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초청해 '사랑의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행사에서 동물원 관람, 게임 참가와 함께 전시해놓은 K5, K7, 스포티지R 등 차량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커가는 기업"이라며 "소년소녀가장 돕기, 복지시설 초청행사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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