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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성형 망언 "코수술 하고 싶어..남자친구 생겨도 팬들에 공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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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성형 망언 "코수술 하고 싶어..남자친구 생겨도 팬들에 공개 안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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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코가 낮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망언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만약 성형을 할 수 있다면 어디를 고치고 싶느냐"는 질문에 "코 성형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코가 살짝 낮아서 좀 높았으면 좋긴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형 안 해도 예쁜데 더 이상 무슨 욕심을 부릴려고 하냐", "진짜 연예인들은 일반사람들 생각해서 이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 "미의 기준은 연예인들 때문에 높아진다"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아이유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공개할 거냐'라는 질문에 "그것은 아마 숨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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