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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눈물 "저작권 수입으로만 살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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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눈물 "저작권 수입으로만 살았다.." 고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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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눈물을 흘려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은 지난 청중 선호도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하고 난 뒤 임재범은 "방송이 끝난 뒤 아내와 통화를 했다. 아내의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상기돼 있어 이유를 물었더니 '기분이 좋아서요'라고 말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임재범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참 힘들면서 기쁘다"며 "제가 그 사람의 병을 키웠을 수도 있다. 제가 우울증, 조울증에 빠져 6~7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그동안 아내가 너무 힘들어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임재범은 저작권 수입으로만 살아 딸과 아내에게 마음껏 해줄 수 없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앞서 임재범은 암 투병 중인 송남영 씨를 위해 ‘나가수’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임재범은 남진의 '빈잔'을 록으로 편곡해 4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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