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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몸매 굴욕 "내가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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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몸매 굴욕 "내가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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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몸매 굴욕 당했던 일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효리는‘나에게 굴욕을 준 베스트 3'로 자신을 모른다고 했던 안철수와 야구 시구에 나섰던 김연아를 꼽았다.


또 2007년 국세청 명예대사로 뽑힌 후 김희선, 한채영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몸매 굴욕을 당했던 것을 회상했다.


이효리는“한참 살이 찌고 부었던 적이 있었다. 김희선 선배님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실 나는 내가 그 정도라고 생각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의 몸매 굴욕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솔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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