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소연이 여고생으로 임신하게 되는 역할까지 척척 해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서른(30세)인 이소연의 동안미모에 흡사 여고생으로 착각할 정도라는 것이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인 도미솔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도미솔(이소연)의 임신 소식을 들은 고석빈(온주완)의 당황하는 모습은 일명 '나쁜남자'로 통하게 됐다.
도미솔은 임신테스트기로 검사하고, 그 결과를 고석빈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찾아가지만 선뜻 알리지 못했다.
그렇다고 차마 낙태수술을 하지 못한 도미솔은 다시 한번 고석빈을 찾아가 “나 아기 가진 것 같다. 이제 어떻게 하냐”고 고백했다.
고석빈은 경악하는 표정을 지으며 당황했다. 고석빈의 장면을 마지막으로 드라마는 끝이 났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석빈에 대해 고소하다" "또다시 막장드라마냐" "이소연 피부 좋아 보이네" "여고생에게 임신시키다니,, 나쁜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내사랑 내곁에’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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